평소에 컵라면은 보통 왕뚜껑이나 육개장을 먹는편입니다.
맛이 익숙하기도 하고, 항상 그래왔기 때문이죠.
그런데 블로그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건면세대'라는 컵라면관련 리뷰가 은근히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맛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얼마 전에 치즈맛이 나온 모양입니다.
종로구 화동에는 라면으로 매우 유명한 '라면땡기는날'이라는 가게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정독도서관에 자주 가면서 친구들이랑 많이 갔던 곳인데
저는 항상 치즈라면을 택했죠.
그곳의 간판메뉴는 짬뽕라면이었지만, 저는 매운 걸 싫어하기도 하고
치즈라면 특유의 국물 맛을 좋아해서 였습니다.
'건면세대'에서도 그 치즈라면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일단 집근처 편의점에서 하나를 구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건면세대가 무슨 뜻인가 했더니 '건강한 면 세대' 대충 이런 뜻인 것 같습니다.고등학교 때 정독도서관에 자주 가면서 친구들이랑 많이 갔던 곳인데
저는 항상 치즈라면을 택했죠.
그곳의 간판메뉴는 짬뽕라면이었지만, 저는 매운 걸 싫어하기도 하고
치즈라면 특유의 국물 맛을 좋아해서 였습니다.
'건면세대'에서도 그 치즈라면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일단 집근처 편의점에서 하나를 구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제품포장에 MSG 무첨가라는 문구가 눈에 띄더군요.
제품 구성은 대충 이렇습니다.
라면류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분말스프
그리고 야채류가 든 후레이크
그 다음으로 이 라면의 가장 큰 특징인 치즈분말로 이뤄져있군요.
분말스프와 후레이크를 뿌린 모습입니다.
사진이 약간 흐릿해서 잘 안보이는 것 같은데
뿌려놓고 보니 경악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후레이크에는 크기는 비록 작지만 브로콜리 조각이 여러 개 들어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세세하게 신경을 쓰다니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서두가 길었네요.
음식 리뷰라면 역시 맛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뜨거운 물을 용기에 넣고 방치(?)후에 치즈분말을 넣고 잘 섞어주면 됩니다.
맛을 본 결과 대충 이렇게 정리되는군요.
장점은
1.면발이 살아있다.
뭐랄까 면발에 기름기가 많지 않고 상당히 찰진 편이라 목넘김(소주도 아니고--^)이 좋습니다.
면발이 꼬들꼬들한게 씹는 맛도 나쁘지 않더군요.
2.치즈라면의 고소한 맛이 잘 우러나오네요.
라면땡기는날에서 먹는 치즈라면에는 솔직히 미치지 못합니다만,
그래도 집에서 치즈라면 만들어먹으려다 실패했을때에 비하면
무척이나 훌륭한 듯 합니다.
고소한 국물 맛 때문에, 컵라면 국물을 여간해선 다 마시지 않고 버리는 제가
이건 국물을 못버리겠더라구요ㅠ
1.면발이 살아있다.
뭐랄까 면발에 기름기가 많지 않고 상당히 찰진 편이라 목넘김(소주도 아니고--^)이 좋습니다.
면발이 꼬들꼬들한게 씹는 맛도 나쁘지 않더군요.
2.치즈라면의 고소한 맛이 잘 우러나오네요.
라면땡기는날에서 먹는 치즈라면에는 솔직히 미치지 못합니다만,
그래도 집에서 치즈라면 만들어먹으려다 실패했을때에 비하면
무척이나 훌륭한 듯 합니다.
고소한 국물 맛 때문에, 컵라면 국물을 여간해선 다 마시지 않고 버리는 제가
이건 국물을 못버리겠더라구요ㅠ
단점이라고 한다면 흐읆...
양이 좀 적었던 것 같습니다.
22세의 건장한(..건 아니고 비실비실하지만) 청년에게 있어
양이 좀 적게 느껴졌습니다.
먹고나서 좀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양이라고나 할까 ㅡㅅㅡ
그리고 다른 컵라면에 비해 살짝 비싸다는 점이 좀 걸리긴 하는데
치즈분말도 들어가고 야채 후레이크도 나름 고가(?)인 것 처럼 보이니 뭐..
양이 좀 적었던 것 같습니다.
22세의 건장한(..건 아니고 비실비실하지만) 청년에게 있어
양이 좀 적게 느껴졌습니다.
먹고나서 좀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양이라고나 할까 ㅡㅅㅡ
그리고 다른 컵라면에 비해 살짝 비싸다는 점이 좀 걸리긴 하는데
치즈분말도 들어가고 야채 후레이크도 나름 고가(?)인 것 처럼 보이니 뭐..
대략 괜찮았던 듯 합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8/10 정도?
건면세대치즈, 앞으로 얼큰한 매운 라면보다 치즈라면이 땡길 때라면 이 제품을 찾게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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