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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출범 초기부터 말 많았던 채인지 포유 2기 총학생회
Episode 1. 사건의 발단

Episode 2. 총학생회실 항의 방문
Episode 3.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대화의 연속
Episode 4. 공개대화 제안, 외부 언론의 관심
 
Season II
Episode 5. 총학생회 항의 서명운동 / 공청회 개최
Episode 6. 소강국면, 몇가지 의견교환
Episode 7. 비대위의 길 / 총학의 길Episode 8. 청문회를 향한 움직임
Episode 9. 5월 6일 15:00 한마당 앞



2007년 당시 체인지 포유 총학에서는 이전의 운동권 학생회 이미지를 탈피해서 많은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운동권 출신, 특히 한총련 출신이라는게 안 믿겨질 정도였죠.



하지만 정상회담 당시 극좌파적 성격을 띄는 대형 현수막의 설치, 지나친 환영플랭때문에 학우들의 반발을 샀었습니다.

기사링크 : 남북정상회담, 환영은 하지만… - 정상회담 환영 총학 교내 ‘현수막’ 두고 논란 (한양대학보)
http://www.hy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1918
- 기사에서 플랭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보신 일명 "JD동영상" 역시 체인지 포유 1기 시절에 제작된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체인지 포유 2기가 "학우들의 의견수렴 없는 한총련과의 활동을 하지 않겠다"라는 공약과 함께 당선이 되었죠.


당시 모 콘도로 간부수련회를 가서 고성방가와 기물 파손때문에 항의를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학교 대외 신뢰도가 추락이 되었고요.

자세한 내용은 자유게시판 이봐님께서 작성해 주신 178711번 글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총학과 바로 연결되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관련기구이자 노선을 같이하는(한총련 노선) 총 여학생회에

학우들의 동의 없이 한양대학교의 이름으로 민노당 지지선언을 했으며,

총여학생회장분이 학사경고 누적으로 제적당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관련기사 : 권영길 후보를 지지하는 여대생 대표자 지지선언 기자회견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71206100617866&cp=yonhappr




이렇듯 잡음이 심했던 학생회였죠.




 


사건의 발단은 이 기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view.html?cateid=1066&newsid=20080331030616879&cp=hankooki  
제목 : 한총련 의장선거 지원자 없어 무산
 






`의장 선거 무산`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은 한총련
 
28일 한양대에서 전국 40여개대 총학생회장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긴급 대의원대회를 열고 등록금 투쟁 등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운영체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은 뒤,
 
새 의장 선출 대신 투쟁본부장 체제로 전환키로 결정했다.
 


 
기사에서 보시다시피 한총련이 우리학교로 들어와서 대의원 회의를 개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학교와 한총련과의 관계, 또는 한총련이라는 단체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부연설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나서는 학내 여론이 엄청 뜨거워졌죠.


 

 
 
 
 
 
 
그리고 얼마 후 총학에서는 해명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69339&refer=195966
제목 : 한총련 대의원대회 장소사용 문제에 대한 보고...
 
이 글을 보면 총학생회가 한총련에게 학내 강의실 사용에 대한 승인을 내렸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물론 최소한도의 공간 보장이라는 조건이 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보았을때는 승인이죠.
 
 
그리고 현 비대위의 초기 맴버라 할수도 있는 저를 포함한 5분의 학우분이 쳐날리세님의 주도 하에 총학생회실로 항의방문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때 오고간 대화에 대해서는 쳐날리세님의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69590&refer=196192
제목 : 총학생회실에 다녀왔습니다 by 쳐날리세


처음에는 관계자의 사과 및 사퇴를 요구하려 했으나 대화중
외부적인 활동을 하면서 한총련과의 관계에 대한 개념을 칼같이 정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는것을 알고, 최종 중재안으로
 
"한총련이라는 단체에 대해서는 일체 학교의 장소나 물품을 대여해 주는 일이 없을것"
 
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학생회측에서는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69644&refer=196243
제목 : 한총련 대의원대회 관련해서 학우 여러분들께 by 총학생회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단 총학분들이 일방적인 장소대여에 관해 사과는 했습니다.
 
하지만 한총련과의 물품대여 단절에 대해서는 섣불리 결정을 못 하고 공청회를 개최하자는 제안을 했죠.
 
사과는 하되 아직 책임을 지지 않은 상태인 겁니다.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0740&refer=197258&ansorder=0&serch_term=&action=READ
제목 : 쳐날리세 님과 권중도 총학생회장과의 대화 최종본입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비대위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한 대화는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합의점에서 점점 멀어저 가는 느낌이었죠.
 
쳐날리세님께서는 두가지를 물어보셨습니다.
○ 공약이고 뭐고를 떠나서 지난 실수로 덮어두고 한총련에 대한 장소대여 불허를 선언하며
  실추된 총학생회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은 어떠냐?"
 
이 질문에 대해 학생회측에서는 진보성향 학생회인만큼 한총련과 연대를 할 부분이 많아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혀왔고요,
 
 
만약에 투표해서 진짜 한총련 장소대여 반대표가 더 많이 나오면 그때는 불허방침 내릴 생각이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러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명하셨다고 글에 쓰여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글에 대해서 총학생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올린 글은 현재 서울자유게시판에서는 없습니다.
 
   
 

 
 
그 후로 비대위는 규탄활동을 하기 시작했으며, 8일 사회대 앞에서 있을 공개대화에 총학생회장님께서 참석하기를 요청했습니다.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0890&refer=197390&ansorder=0&serch_term=&action=READ
제목 : 총학에 사회대앞 공개대화를 제안합니다
 
 
이에 대해 총학에서는 이렇게 입장을 표명했죠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1009&refer=197502&ansorder=0&serch_term=&action=READ
제목 : 총학생회 입장입니다.
 
이 글에서 보면 8일날 보다는 시간을 더 두고 준비해서 11일 공청회를 여는것을 제안했으며,
교내 4개 언론사(한양대학보, 한대방송국, 한양저널, 한양교지)에 11일 공청회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물론 비대위 측에서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1037&refer=197528&ansorder=0&serch_term=&action=READ
제목 : 공청회에 대한 비대위의 공식입장입니다.
 
비대위해서는 사회대 앞이 오픈된 장소라는 점, 그리고 총학의 시간끌기라는 인상을 탈피하자는 것을 이유로 11일 공청회를 거부했습니다.
 
 
또한 이번사건에 많은 외부 언론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현재 프리존 뉴스에는 2건의 관련 기사가 나가있으며
해럴드 경제에서는 이미 인터뷰까지 한 상태입니다.
또한 서울방송, 중앙일보, 경향신문에서도 이번 사건에 대해 취재를 하기로 결정했다 합니다.
 
참고링크 :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25591 
 
 
   
 

 
 
4월 8일 있었던 서명운동 및 공청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학내 이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3시간 남짓한 시간에 704명의 학우분들께서 서명을 해 주셨으며,
이 서명자료는 향후 비대위의 활동에 있어서 든든한 서류가 되었습니다.
 
 
공청회 당일 총학생회장님과 부총학생회장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하지 못하셨고
(총학생회장님은 집안일 / 부총학생회장님은 몸살로 인해 불참하셨습니다)
 
총학생회의 대표로 집행위원장님과 문화국장님께서 나와주셨습니다.
 
 
4월 8일 공청회 동영상 - by 슈게이저
http://www.mncast.com/mainFrame.asp?mainSubMenu=/player/index.asp?mnum=4536958
 
1. 특히 공청회에서 제기된 문제중의 하나가 "정확한 공약"을 놓고 이견이 있게 되었는데요
총학측에서는 "한총련 재가입"에 국한한 공약이었다 하고
비대위측에서는 "한총련 활동"이라는 포괄적인 공약이었다 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2. 또한 공청회의 핵심 주제 중 하나였던 문서화에 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한채 보류가 되게 되었습니다.
 
 
 
3. 그리고 마지막 주제였던 범민련 장소 대여건에 대해서는
 
교내 풍물패가 빌린 것이었으며, 총학생회는 이와 관련해 관계가 없다 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자료 : 4월8일 공청회 관련 언론보도
 
 
한양대학보 - 학생들 들고 일어나다
http://www.hy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2523
 
프리존 뉴스 - 한양대 한총련 활동 계속.. 학생들 화났다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25437
 
중앙일보 - 한총련에 장소내줘 공약 깬 총학생회 퇴진을
http://article.joins.com/article/olink.asp?aid=3095176&serviceday=20080408
 
연합뉴스 - 한총련 장소대여 - 한양대생들 공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035620
 
YTN - 한총련에 장소제공 놓고 한양대 찬/반 대립
http://www.ytn.co.kr/_ln/0103_200804081059076612
 
헤럴드 - 한총련과 관계 끊어라 한양대 학생들 서명운동 돌입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4/08/200804080074.asp
 
문화일보 - 한양대 학생들 "총학, 한총련에 장소제공 사과를"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408010311272310020
 
데일리 NK - 한양대 총학, 한총련 행사 지원했다 학생들에 `뭇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6300&num=54967
 
조선일보 - 한총련에 장소 제공한 총학생회는 사과하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08/2008040801778.html
 
동아일보 - 한양대생들 "한총련 집회 허용 반대"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4090073
 
아시아경제 - 한총련장소대여.. 한양대생 뿔났다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307987§ion=S1N53§ion2=S2N214
 
문화방송(MBC) - 한총련 추락하는 위상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409082511982&cp=imbc

 


 

 

 
공청회 이후 비상대책 위원회는 중간고사가 코앞인 관계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축소하게 되었습니다.
 
공청회 이후~ 중간고사 기간사이에는 양측 모두 시험과 등록금 투쟁으로인해 바뻤던 관계로 많은 의사소통은 없었지만
 
온라인이나 대자보를 통한 소극적인 몇번의 의사소통이 있었습니다.
 
 
 
학우분들께 총학생회장이 드립니다 by 총학생회장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3081&refer=199397&ansorder=0&serch_term=&action=READ
 
이 글을 보면 총학생회 측에서는 등록금 문제등 사회적 문제로서 타 단체와 연계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외부 단체에 도움 및 연계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주셨고,
 
한총련 관련 공약해석 문제에 대해서는 "재가입"에 국한한 공약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한총련 대의원 회의 유치 경과에 대한 상세한 사건흐름을 적어서 보여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총학측에선 비대위의 요구를 거부했으며 학우들의 이익에 부합되는한 연대를 할 수 있다라고 입장을 발표했죠
 
 
 
 
이에 대해 비대위측에서는 2006년 선거운동본부시절 당시 있었던 정책공청회때 남아있었던 기사를 근거로 들어
총학의 공약은 "한총련 관련 활동"이라는 포괄적 범주의 공약이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참고자료 : 한양대학보 체인지 선거운동본부 후보자 공청회
http://www.hy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46





 
체인지 for U측 질문) 체인지 for U 후보자들이 한총련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던 걸로 아는데 한총련 재가입 문제에 대해 알고 싶다.

체인지 for U) 만약 당선이 된다면 학우들에게 물어보고, 원하지 않으면 한총련 활동을 하지 않겠다. 이미 지난 5년간 소명의 비 운동권 ......


 


 
 

 
 
중간고사가 종료되고 등록금 투쟁의 일환이었던 본관점거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비대위와 총학측은 각각 이번 사태해결을 위한 움직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일단 비대위 측에서는 704명의 서명을 근거로 관련자료 열람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었으며,
 
관련자료 검색중에 총학과 관련한 여러 의혹과 학칙위반사항등이 추가적으로 제기되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 범민련 관련행사에 대한 의심스러운 사실을 알게 되었죠.
 
오늘까지 새롭게 제기된 의문점입니다 - by roketqueen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5632&refer=201716&ansorder=0&serch_term=0&action=READ
 
이 글에 쓰여있다시피 공청회 당시 해명과는 달리 풍물패 명의로 대여한 사람은
총학생회 문화국장이신 김국환씨가 직접 대여신청을 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대여과정에서 있었던 절차상의 문제중
총학생회에는 장소를 신청할 권한만 있을뿐, 대여허가의 권한이 없음을 학칙에서 확인했다 합니다.
 
 
이와 관련해 비대위에서는 질의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총학측 움직임도 있었죠.
 
총학측에서는 총학 구성원과 단과대 임원분들을 통해
장소대여문제등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을 묻는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장소대여문제와 향후 계획에 대해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6241&refer=202276&ansorder=0&serch_term=0&action=READ
 
문서화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외부단체 행사 개최나 장소 대여시
학우들의 의견을 묻고 시행하겠으며 이를 시스템적으로 정착 시키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현실적 제약이 있는 총투표보다는 전학대회 이상의 의결과정을 거치자는 제안을 해
왔습니다.
 
 
 
2008 임시 확대운영위원회 소집 공고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6087&refer=202132&ansorder=0&serch_term=0&action=READ
 
그리고 좀 더 추가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확운위를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확운위에서는 등록금 협상방안과 외부단체 장소 대여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 합니다.
 
 
 
 
 
비대위는 범민련 의문을 포함한 몇가지 의혹에 대해 28일 질의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총학에게 제출한 질의서의 최종내용 - by roketqueen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6359&refer=202386&ansorder=0&serch_term=0&action=READ
 
 
그리고 30일 총학측에서는 다음과 같이 답변을 주었죠
 
비대위가 질의하신 내용에 대한 총학생회의 답변입니다 - by 총학생회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6543&refer=202561&ansorder=0&serch_term=0&action=READ
 
 
일단 주요사한에 대한 정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총련 활동문제
비대위에서는 학우들의 증언 및 교내언론사에 남은 근거자료를 토대로 `한총련 활동`에 대한 공약이 있었다 주장하고 있으며
총학에서는 이에대해 총학의 공약은 `한총련 재가입`에 국한한 공약만 했었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2. 한총련 연계활동과 관련한 문제
비대위에서는 학우들의 동의없는(총투표) 한총련 관련 활동 금지 문서화를 요구 했으며,
총학에서는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이상(전학대회, 학생총회, 총투표)의 의결절차를 거쳐 하는 시스템을 정착하겠다 라는 답변을 한 상태입니다.
 다만 아직 문서화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협의된 사항은 없습니다.

3. 범민련 장소대여문제
비대위에서는 범민련 장소대여와 관련해 장소대여의 절차, 정당성 여부에 대해 질의를 했습니다.
총학측에서는 김국환 학우가 독단적으로 결정한 일이라 행사당일까지 총학 구성원들도 몰랐으며,
현재 김국환 학우는 군입대를 위해 학교에 없는 상황이라 자세한 내막을 알기는 어렵다라는 답변을 해 왔습니다.
 
 
 이와 같은 총학의 답변에 대해 비대위는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비대위의 공식입장입니다 - by roketqueen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6558&refer=202574&ansorder=0&serch_term=0&action=READ
 
 
참고로 글을 보시면 서로간의 핀트가 약간 맞지 않는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비대위의 공식입장 표명 당시는 총학에서 발표한 입장표명글의 원문을 기준으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총학답변의 원문 vs 수정문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6604&refer=202604&ansorder=1&serch_term=0&action=READ
 
 
 

 
 
위의 비대위측 답변을 보셨다시피 총학생회측의 답변이 충분하지 못하다라는 판단하에
청문회2차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차 서명운동과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 by roketqueen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6605&refer=202614&ansorder=0&serch_term=&action=READ
 
현재 비대위는 공식적인 단체가 아니기때문에
교내의 공식 단체인 교내 언론사 두곳(한양대학보, 한양대학교 교육방송국)의 주관으로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부연설명 : 우리학교와 한총련



과거 한양대는 한총련과 큰 인연이 있는 학교였습니다.


한총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게시판 링크 : 197383 번 : 한총련이 뭔지 궁금하신분?
http://www.hanyang.ac.kr/hboard/Board_Load_Data?board_cd=100032&seq=170882&refer=197383&ansorder=0&serch_term=0&action=READ






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한총련으로 인해 우리학교와 학우분들이 피해를 봐서 학내 정서가 좋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대표적으로 97년 총학생회실에서 이석시 치사사건이 있었고.

02년도까지만 해도 전경들에게 학생증을 검사하고 학교에 들어가는 상식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때 황당한 일도 있었죠.

그리고 90년대 학번분들은 한총련에서 던진 최루탄 냄새를 맡으면서 등교를 해야 하는 현실이었습니다.


※ 사실 이석씨 사망사건은 진실에 관해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똑같이 폭력을 휘둘러서 사람이 사망했다는거죠.





※ 추가로 뉴스에 대한 저작권 문제를 말씀드리자면 기사를 전문 무단전제 하는 경우 문제가 있지만,
기사의 요약, 또는 일부만 인용하는 경우와 단순 링크만을 다는 경우는 저작권법에 위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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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