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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기라면 사족을 못쓰는 편입니다.
특히 스테이크 류라면 아주...ㅋㅋ
예전에 강남 학동역 근처의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 연회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에도, 스테이크를 맛 볼 기회가 생기면 정말 꿈만 같았죠.

빕스에서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스테이크가 눈길을 끄는군요.
바로 ‘얌스톤그릴스테이크'입니다.

 300℃로 달궈진 얌 스톤((YUM Stone Grill 천연 돌판)
위에 담아내는 뜨거운 얌 스톤이 육즙을 보존해주고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70℃를 유지시켜준다는군요.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다가 먹는 도중에 식어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이미지출처: http://www.ivips.co.kr/new/enjoy_vips/event_01_view.html?idx=333&kind=hot

한가지 더 주목할 만한 사실은 나만의 스테이크를 디자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호박, 양파, 아스파라거스 등의 가니쉬(곁들인 음식)를 생 야채로 제공해 각자의 입맛과 취향대로
직접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well-done, midium, rare 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스테이크 굽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라면 바짝 구운 well-done을 택할 듯 하군요.
개인적으로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 건 별로라...(육회도 잘 안먹습니다.)


스테이크가 상당히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홍보영상

아 스테이크 먹으러 빕스에 가고 싶긴 한데, 같이 갈 만한 사람이 주변에 별로 없군요...ㅠ

에휴 올해도 솔로 탈출 못한다면...
혼자 가서 고독과 스테이크를 씹어야하는 것일까...ㅋㅋㅋ
주변에 패밀리레스토랑 추천만 하고 정작 본인은 잘 가지 않게 되어버리는 이 상황이 참 슬프기짝이 없습니다.

어디보자...어머님이랑 같이 가면 KBStar 카드 20% 할인이 되고
얌스톤스테이크는 5000원 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니...그게 그거로군;
암튼 뭐 가까운 시일 내에 뜯으러 가야겠다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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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