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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시간에 PMP를 이용해 드라마를 보거나, 음악을 듣다보면
지하철의 소음이 심해서 PMP의 볼륨을 높이게 되는 일이 많다.
그러다 청력이 저하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도 많이 되고...

그래서 외부소음을 잘 차단해주는 커널형 이어폰을 이번에 새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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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er라는 국산 기업에서 만든 제품이다.
인터파크에서 2만원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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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사면서 이어폰 줄감게와 1m확장선도 같이 주문했다.

디자인은 평범하면서도 조잡한 느낌은 나름 피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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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i station T43)에 연결해서 들어 본 결과 일단 '대만족'이다.
이 정도 가격대 제품군에서 기대하기 힘든 품질을 보여주었다.
특히 드럼소리는 그 타격감이 그대로 전달된다.
물론 약간의 화이트노이즈도 있고, 소리가 아주 선명하지는 않다.

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에서 살 수 있는 이어폰들과 비교해보면 나름 괜찮은 선택인듯.

솔직히 내 귀가 좀 '막귀'여서 이것저것 들어보고 특징까지 구분해 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그렇지만 전에 쓰던 philips 이어폰보단 확실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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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어폰을 사면 덤으로 가죽으로 된 이어폰케이스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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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