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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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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까프는 "우선 네티즌의 비판과 우려는 곧 우리 국민이 르까프를 아직도 애정이 담긴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회사 영업에 다소 지장이 초래되더라도 국민정서를 고려하여 지적하신 언론매체 광고는 자제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후 광고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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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광고는 이미 수개월 전에 계획된 마케팅 계획에 의거 집행된 것으로서 기 계약된 해당 매체사 광고를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것도 상도의에 맞지 않는다는 고충이 있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설명을 한 뒤 "지난 30여년간 토종 스포츠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신념 하나로 힘겹고 외로운 싸움을 펼쳐 왔기에 르까프는 누구보다도 네티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이후로도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르까프를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 부족한 점이 있다면 따끔한 채찍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우리의 브랜드를 지키는 힘이라 믿습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스포츠서울 6월5일-

저런다고 조선일보가 망할 것도 아니고..
조선일보를 다들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다.

정치,사회면은 좀 편파적인 면이 없잖지만(좀이 아니라고 태클거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 ㅋ)
문화, 생활, 경제 분야는 그래도 상당히 기사 수준도 높고 볼거리도 많은 편인데.

조선일보를 보는 구독자가 제일 많은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조선일보 이 세 신문을 동시에 구독하고 있는 나로서는 그 차이가 확연히 느껴진다.

조선일보를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절대악으로 규정한 사람이 늘다보니 기업들이 광고를 슬슬 빼는구나.
조선일보 편들겠다는건 아니지만, 난 그렇다고 안티조선에 동조하는 입장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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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