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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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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완성하는 즐거움도 크지만 점점 늘어나는 완성작을 보면서 보관방법에 골치를 앓는 회원들도
늘어나고 있군요.

액자가 퍼즐보다 더 비싼 현실에 '액자하느니 퍼즐 하나 더 구매!' 를 외치는 퍼즐매니아들을 위해

완성작을 어떻게 보관하고 계시는지 카페 내 정보를 모았습니다.

1. 등분하여 박스에 보관

달력종이나 그 정도의 탄력이 있는 종이 (이때 종이의 크기는 상자 크기 보다 약간 작을 정도로 접거나
잘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위에 층층이 포개 넣어 보관합니다.
종이 깔고 퍼즐 올리고, 종이 깔고 퍼즐 올리고 하는 식으로.

맨 위에는 엠보싱 비닐 (일명 뾱뾱이) 을 넣거나 신문지, 종이 등을 구겨 넣어 박스와 퍼즐 사이의 공간을 막아주면 박스를 움직였을 때 퍼즐이 흐트러지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등분하는 방법은 아래 곰텡이님 글 참조하세요.

2. 지퍼백에 담아서 보관 - 곰텡이님

개인적으로 가장 애용하는 방법....ㅎㅎㅎ

준비 도구... 지퍼백 1장, B5 복사용지 1장, 스트로우 (빨대) 1개, 책받침 1장...

1000 피스 퍼즐의 경우에는 딱 어울리는 보관 방법이다..

보통의 1000 피스 같은 경우는 가로 40 피스, 세로 25 피스가 기본이다...

이 퍼즐을 8 등분을 한다...

13 * 10   4 등분...  12 * 10   4 등분...

이제 등분한 것을 B5 지에 차곡 차곡 쌓아서...

지퍼백에 넣은다음에...

스트로우로 공기를 뺀 후에...

박스에 보관을 하는 방법이다...

이제 그림을 보면서 이해를 하도록 해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그림을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갈 것이다..


일단 얇은 책받침의 측변을 이용해서...

등분한 퍼즐의 밑으로 끼워 넣는다...

이때 퍼즐에 걸려서 잘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책받침을 좌우로 살짝 살짝 기울이면서(돌려가면서) 끼워 넣으면 쉽게 들어간다...


다음으로 퍼즐을 들어서... B5 복사지 위에 차곡 차곡 쌓아 올린다..

이때.. B5 복사지가 가로쪽이 등분한 퍼즐보다 조금 길 것이다..

이때는 잘라내던지... 접어넣던지.. 본인이 선택하길...

잘라내는 것이 더 깔끔...^^


그리고는 쌓아 올린 퍼즐을 들어올린다..

엄지로 위쪽을 누르고.. 아래쪽은 손가락을 쫘악 펴서 퍼즐이 약간 둥그스름하게 말리도록 한다...

그리고 지퍼백에 조심스럽게 집어 넣으면 되는 것이다...


사진에서는 손이 부족해서 지퍼백을 잡고 있지 못하지만..

한손으로 지퍼백 입구을 잡고.. 조심스럽게 집어 넣으면 되는 것이다..


지퍼백에 다 넣고 난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1000 피스를 등분한것을 지퍼백에 넣게 되면 입구에 약간의 공간이 남는다...

지퍼를 닫을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나오게 된다...^^

B5 복사지를 접거나 자르지 않으면 복사지가 커서 지퍼백을 닫을 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퍼백의 지퍼를 닫을때에는 스트로우(빨대)를 꼽은다음에 지퍼를 완전히 잠근다...

이때 빨대를 꼽을때는 퍼즐이 있는 근처에다가 꼽아야지...

퍼즐이 없는 중간부분에 스트로우를 꼽게 되면, 스트로우 끝부분인 지퍼백 비닐이 밀착되면서 지퍼백 안의 공기가 충분히 빠져나오지 못한다...


다음으로 스트로우 중간과 지퍼와 맞닫는 열십자 부분을 양손의 엄지와 검지로 살짝 누르면서 입으로 안쪽의 공기를 흡입한다... (밖의 공기가 지퍼백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

이때... 흡입한 공기는 그냥 마시면 된다...ㅋㅋ

위생상 불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시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단 공기가 충분히 빠지지 않아서 지퍼백 안쪽의공기가 충분히 빠져나오지 못해서 퍼즐이 안에서 흐트러져도 난 모른다...^^


공기를 세게(충분히) 흡입하게 되면 비닐 안쪽은 공기가 거의 없는 진공의 상태가 된다...

진공의 상태가 되었다 싶으면, 공기를 계속 흡입하면서 스트로우를 살살 빼고, 스트로우가 완전히 빠지지 마자 양손의 엄지와 검지로 빠르게 지퍼를 닫으면 된다...

지퍼가 완전히 빠질때까지 공기흡입은 계속하자... 맛있으니까~^^

공기를 조금이라도 더 빼게 하기 위한 것이다...


지퍼백이 새것이라면 진공상태가 상당히 양호해 진다..

지퍼백이 많이 사용하던 것이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공기가 들어간다...

지퍼백이 새것이 아니라도 상태가 양호한 것이라면 1달 이상은 진공상태가 유지된다...


요즘 일부 퍼즐에는 지퍼백이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퍼즐에 딸려 나오는 지퍼백은 공기를 빼기 위해서 지퍼백에 펀치로 동그란 구멍을 뚤어 놓았다...

이 경우는 간단하게 스카치테이프로 붙이면 된다...


이제 퍼즐을 들어서 세워도 퍼즐이 흐트러지지 않고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냥 지퍼백의 한 귀퉁이를 잡고 들어도 상태는 양호하다...


이렇게 한다음에 박스에 보관을 하게 되면...

굳이 전단지를 크기에 맞춰서 자를 필요도 없고... 엠보싱 비닐이 없어도...

박스 안에서 지퍼백이 흔들려도... 흐트러짐 없이 퍼즐을 보관할 수 있다...


지퍼백이 새것일경우 3달 정도도 진공상태가 양호하게 유지 되었음...


3. 클리어 화일 사용 - 흰구름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서나 자료를 보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클리어파일을 활용합니다.

A1 화일의 경우 크기가 870 X 630 으로 1500조각 퍼즐 20개를 보관할 수 있고

A2 화일은 613 x 451 로 500조각을 넣어 두기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www.jinafile.com

구매처는 대형문구점이나 화방, 또는 인터넷 문구점을 검색해 보세요.


4. 테이핑 또는 유액처리


유액을 발라 말리거나 마스킹테이프, 스카치테이프 등을 퍼즐 뒷면에 붙인 다음 적당한 공간에 쌓아 둡니다.

유액처리 방법은 곰텡이님의 유액처리 동영상과 글을 참조하시고

테이핑은 아래 사진처럼 일부분 겹치게 해서 테이프 발라주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이핑한 퍼즐은 살살 떼어내면 조각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떨어진다고 합니다.

(스카치테이프는 헤어드라이어로 열을 가하면서 떼면 된다고 들었으나 확인은 해보지 않았음)

 
주) 본 게시물의 일부 혹은 전부를 퍼가시거나 인용하실 경우에는 정확한 출처를 밝혀 주세요...

     '퍼즐카페' - http://cafe.daum.net/gamgi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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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r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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