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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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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금연.
건물흡연을 법으로 규제하더니 이제는 길거리흡연도 불법으로 될 수 있는 상황이다.
버스정류장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된지 오래다.
그만큼 사람들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이 더해가는 것을 반영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더군다나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위험하다고 하니, 금연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각종 금연캠페인 도 이를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
금연방법도 각양각색이다. 금연패치, 금연초, 금연캔디 등등...
그러나 금연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이 습관을 바꾼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데다가,
니코틴에 대한 의존성이 쉽게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1. 아침에 일어나서 언제 첫 담배를 피우십니까?
60분 이후 (0) 31-60분 사이 (1) 6-30분 사이 (2) 5분 이내 (3)
2.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참기가 어렵습니까?
그렇지 않다 (0) 그렇다 (1)
3. 가장 흡연을 절제하기 어려운 때는 언제입니까?
기상 후 첫 담배 (0) 그 외 다른 때 (1)
4. 하루에 담배를 몇 개비 피웁니까?
10개비 이하 (0) 11~20개비 (1) 21~30개비 (2) 31개비 이상 (3)
5. 아침에 일어나서 첫 한 시간 동안에 다른 시간 동안 보다 더 자주
   담배를 피우십니까?
그렇지 않다 (0) 그렇다 (1)
6. 하루 종일 누워 있어야 할 정도로 아픈 때에도 담배를 피우십니까?
그렇지 않다 (0) 그렇다 (1)
담배를 끊기 어려운 이유는 다음과 같다.

담배에 의존성을 일으키는 주요 물질은 니코틴입니다. 시간이 지나 니코틴에 적응이
되면 그 정도의 양이 들어와야 내 몸이 유지가 됩니다.
담배 한 개비에는 약 0.05mg~0.9mg의 니코틴이 들어 있습니다.
즉 하루에 한 갑을 피우는 흡연자의 경우 평균적으로 200회 정도 흡입을 통해 니코틴이
체내에 투입되며 이것은 한번 흡입할 때 마다 수 초안에 뇌에 도달합니다. 그렇게 되면
니코틴이 일시적으로 가져다 주는 매우 강력한 기분 변화를 경험하게 되고, 각성 효과를
얻게 됩니다. 시간이 흐르면 몸이 니코틴에 적응하게 되며 규칙적인 흡연을 하여야만
그러한 적응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계속 흡연을 하게 되어 점점 금연을 어렵게 합니다.
이를 니코틴 의존의 '신경생물학적 기전'이라고 합니다.

니코틴은 심리적으로도 의존성이 강합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불편함을 느끼고 뭔가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담배를 몇 시간째 못 피우게 되면 금단 증상이 생기는데, 이것은 체내의 니코틴
농도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끊기가 어려운 것이 담배인 만큼, 선진국에서는 금연과 관련해서 의사와 상담하게 한다고 한다.
흡연은 의지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니코틴 중독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70%가
넘는 흡연자들이 금연을 위해 의사와 상담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효과적이고
새로운 금연 방법으로 전문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이미 미국에서 의사로부터 상담 받은 경험이 있는 흡연자의 비율이 72% 라고
합니다.
- Source: US CDC (Center of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2002
또한, 캐나다에서는 71%의 흡연자가 의사로부터 상담받은 경험이 있으며,
이들 중 53%가 의사의 도움으로 담배를 끊거나 줄였습니다.
- Source: CTUMS(Canadian Tobacco Use Monitoring Survey), 2003

개인적으로는 전문의와 금연 상담을 하는 것이 무척이나 효과가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끊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제일 좋다.
그러나 주변에서 그 의지가 무너지는 것을 너무나 많이 봐왔고, 힘들다는 것도 알고 있다.
전문적 지식을 가진 의사의 상담과 처방이야말로 금연치료에 가장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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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