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기다리며 수평선을 바라보는 이들의 모습은 사뭇 진지하기만 하다.
첨탑 위에서 망원경을 들고 바다를 지켜보던 남자가 신호를 보내자 군중들은 입을 맞추어 합창을 하기 시작한다. '온다!! 온다!!' 저 먼 곳에서 범선 한 척이 모습을 드러낸다. 범선의 돛에는 우리투자증권의 로고와 함께 '옥토랩'이라는 문양이 그려져 있다.
배를 몰고 의기양양하게 들어오는 자는 다름 아닌 문어 '옥토'(沃土). 머리에 쓰고 있던 선장 모자를 멋지게 바다로 던지며 항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돌아왔다는 것을 알린다. 재주많은 문어가 항구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옥토랩' 이라는 선물을 가지고 귀환하는 것이다.
'옥토랩'을 찬양하는 군중들의 합창은 이어지고 마침내 항구에 도착한 문어 선장은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과 환영객들을 향해 두발(?)을 치켜들며 승리의 제스처를 취한다. 투자의 새로운 지평을 열 우리투자증권의 '옥토랩' 상품을 자랑스럽게 선보이게 된 것이다.
'옥토랩'은 주식과 채권의 운용 중심이었던 기존의 상품형태에서 탈피, 자산배분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종합자산관리 상품이다.
국내주식·해외주식·국내채권·해외채권·원자재·부동산·헤지펀드·현금 등
8가지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선진국 형 랩어카운트로, 투자의 시야를 넓힌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선도적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필수품화 된 금융상품인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친숙한 랩어카운트 상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지난 광고와의 연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투자증권의 상징 '파란 문어'를 다시 광고의 주인공으로 기용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친숙함을 주고자 했다.
광고의 규모감을 더해준 결정적인 요소는 '옥토랩 찬가'. 각고의 노력 끝에 '옥토랩'이라는 선진국형 금융상품을 가지고 귀환하는 문어를 위해 군중들이 부르는 노래이다.
너무나 잘 알려진 나폴리의 민요 '푸니쿨리푸니쿨라'를 개사한 합창곡으로 만선으로 돌아오는 파란 문어에 대한 반가움과 '옥토랩' 상품의 장점이 재미있게 표현된 곡이다.
한두 번만 들어도 저절로 따라 하게 될 정도로 중독성이 있어 광고 방영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회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7/08/26) 대한금융신문 <金秀勇 기자> adthink@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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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나름 중독성있다.
한번 듣고 두번듣고 자꾸만 듣고 싶네
그러나~랩어카운트 상품은 나와 별 관련 없다는거..
돈도 없는데 무슨 ㅎㅎ
한국광고대상수상
<전광판 마케팅 최우수상> 새롭고 혁신적인 투자상품 친숙하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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