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오랜 역사를 지닌 스낵류 제조 업체입니다.
브랜드 인지도라든가 선호도도 상당한 편이죠.
새우깡으로 말할 것 같으면 농심의 주력 생산 제품으로
지난 1971년부터 지금까지 장수 간식 먹거리의 대표적 상품으로 37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었으니..
국민과자인(?) 새우깡에서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되었다고...
식구나 친구들로부터 스넥홀릭이라는 말도 가끔 듣기도 할 정도로
평소에 과자류를 즐겨먹는 저로서는 아주 역겨움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한 소식입니다.
대기업에서 포장해서 파는 스낵류에 대해서는
위생이나 성분 등에 신뢰를 갖고 소비해왔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생쥐라뇨 ㅡㅡ;
어머님이 과자만 먹는 저에게 몸에 해롭다고 눈에 불을 켜고 혼내실때마다
괜찮다고 안전하다고 당당하게 말해온 저로서는 이제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휴우 ㅡㅅㅡ
유탕처리 제품이라 기름에 튀겨서 괜찮?(이...이건 좀 아니잖아요 >_< 버럭!)
얼마전 MBC 불만제로에서 방영한 내용에 따르면
아이들이 즐겨먹는 '젤리'에 들어있는 젤라틴도
공업용 소가죽 잔해물로 만든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만드는 과정을 보니 가관이더군요.
그 이후로 젤리도 거의 먹고 있지 않지요.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때
참 떨떠름합니다.
새우깡도 이렇다면 우리가 믿고 먹어도 될 것은 무엇일까요?
문제의 생쥐머리 새우깡도 누군가 소비하지 않은 채로 유통기한이 지나서
반품되어 들어갔다면 이렇게 문제되지도 않았겠지요.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는 봄날입니다...
-연합뉴스 기사 중에서 인터뷰 내용-브랜드 인지도라든가 선호도도 상당한 편이죠.
새우깡으로 말할 것 같으면 농심의 주력 생산 제품으로
지난 1971년부터 지금까지 장수 간식 먹거리의 대표적 상품으로 37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었으니..
국민과자인(?) 새우깡에서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되었다고...
식구나 친구들로부터 스넥홀릭이라는 말도 가끔 듣기도 할 정도로
평소에 과자류를 즐겨먹는 저로서는 아주 역겨움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한 소식입니다.
대기업에서 포장해서 파는 스낵류에 대해서는
위생이나 성분 등에 신뢰를 갖고 소비해왔던게 사실입니다.
이게 뭥믜;;;;;;;
어머님이 과자만 먹는 저에게 몸에 해롭다고 눈에 불을 켜고 혼내실때마다
괜찮다고 안전하다고 당당하게 말해온 저로서는 이제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휴우 ㅡㅅㅡ
유탕처리 제품이라 기름에 튀겨서 괜찮?(이...이건 좀 아니잖아요 >_< 버럭!)
얼마전 MBC 불만제로에서 방영한 내용에 따르면
아이들이 즐겨먹는 '젤리'에 들어있는 젤라틴도
공업용 소가죽 잔해물로 만든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만드는 과정을 보니 가관이더군요.
그 이후로 젤리도 거의 먹고 있지 않지요.
저런게 젤리의 원재료 젤라틴 공장으로 간답니다 --;
참 떨떠름합니다.
새우깡도 이렇다면 우리가 믿고 먹어도 될 것은 무엇일까요?
문제의 생쥐머리 새우깡도 누군가 소비하지 않은 채로 유통기한이 지나서
반품되어 들어갔다면 이렇게 문제되지도 않았겠지요.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는 봄날입니다...
양천구에 있는 A대형마트 관계자는 "과자코너를 찾는 손님마다 `여태까지 믿고 먹었는데 어떻게 이럴수있느냐 배신감을 느낀다'고 토로하며 과자 구입을 기피했다"며 "특히 스낵류 코너의 손님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강남구의 C대형마트 관계자도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전 새우깡 매출액은 하루 평균 25만원 가량 됐다"며 "그러나 소비자들의 먹거리 불신감이 다른 제품에까지 확산될 것을 우려해 어제부터 새우깡을 매장에서 모두 뺐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에 있는 또다른 슈퍼마켓 주인 이모(45.여)씨는 "새우깡을 비롯해 과자류 전체가 거의 팔리지 않고 있고 당분간은 거의 판매가 안될 것 같다"며 "이런 일이 생겨 판매하는 입장에서나 애들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정말 불쾌하다"고 말했다.
관악구에 있는 한 편의점 주인 김모(40)씨도 "새우깡은 하루 평균 10여 개 가량 나갔는데 어제부터 찾는 사람이 전혀 없다"며 "과자류 전체에 대한 불신감이 생겼는지 과자를 사던 사람들의 발길도 뚝 끊겨 크래커류만 조금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주부 최정숙(54)씨는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불량품이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음식은 목숨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것 하나도 심각하게 여길 필요가 있다"며 "업체들이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세심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신희(23.여)씨는 "새우깡은 `국민 스낵'이라고 할 만한 제품인데 이런 일이 생긴 것이 정말 믿기지 않는다"며 "당분간 과자는 입에도 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음...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이번 새우깡 파동을 계기로 과자가 팔리지 않아서
과자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땡처리 할인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과,(그래도 새우깡은 안사먹을듯^^)
맛의 이미지에 비중을 두던 스낵류 광고가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공장의 아주 깨끗한 모습과 재료 처리과정들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폭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그리고 얼마간 시끄럽다가 다시 잊혀지겠지요.
옛날의 쓰레기만두 사건이 잠잠해지듯이요.
늘 그런식이죠.
대기업들은 이런 문제가 수면 위로 크게 드러난 뒤에야 수습에 나서고
소비자들의 권익보호는 뒷전인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나저나 생쥐머리 하나의 힘이 엄청나군요.
전국을 이렇게 떠들썩하게.. 나비효과가 따로 없는듯.
이번 새우깡 파동을 계기로 과자가 팔리지 않아서
과자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땡처리 할인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과,(그래도 새우깡은 안사먹을듯^^)
맛의 이미지에 비중을 두던 스낵류 광고가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공장의 아주 깨끗한 모습과 재료 처리과정들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폭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그리고 얼마간 시끄럽다가 다시 잊혀지겠지요.
옛날의 쓰레기만두 사건이 잠잠해지듯이요.
늘 그런식이죠.
대기업들은 이런 문제가 수면 위로 크게 드러난 뒤에야 수습에 나서고
소비자들의 권익보호는 뒷전인 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나저나 생쥐머리 하나의 힘이 엄청나군요.
전국을 이렇게 떠들썩하게.. 나비효과가 따로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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